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 페티시 (문단 편집) ===# 학교 [[책상]] 아래의 발 받침대 #=== [[파일:SchoolDesk1.jpg|width=80%]][* 학교 책상 아래에 화살표로 표시된 쇠 파이프 부분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을 올려놓는 발 받침대로 사용하는 부분이며, 9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또는 일본에서 초·중·고등학교 생활을 했다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사용해봤을 책상이다. 사진의 책상과 모양은 달라도 대부분의 책상에는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 유형은 학교 책상 아래에 있는 발 받침대로 주로 사용되는 쇠 파이프에 관심을 가지는 유형이다. 자신이 학생 때 발 페티시가 있다는걸 깨달았을 경우 이 유형일 가능성이 있다.[* 학창 시절 [[체벌]]의 일종으로 교실 앞에서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는데 특성상 시선이 자연스레 바닥을 향하게 된다. 이때 눈 앞에 있는 책상에 앉아 있던 사람이 책상 아래 파이프에 양말과 실내화(슬리퍼)를 신은 발을 올려놓고 발을 덜덜 떨거나, 까딱거리거나, 발을 움직이는 등 발 장난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하거나, 마치 힘들게 벌 서는 본인을 약올리는듯이 책상 아래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편안하게 수업 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치심과 서러움을 느끼거나, 자신이 책상 아래에 발을 올려놓는 쇠 막대가 되어 밟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발 페티시가 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엎드려 뻗쳐를 할 경우 시선이 교실 바닥쪽을 향하기 때문에 책상 아래 부분밖에 보이지 않는다. 즉 사람들의 발이나 쇠 파이프쪽만 보이는 것이다. 다만 2020년대부터는 교내에서 [[체벌]]이 전면 금지되었기에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는 교실 바닥에 눕거나 엎드려서 휴식을 취하다가 바로 옆이나 앞에 있는 책상에 앉아 있는 사람이 파이프를 발로 밟거나, 발을 올려놓고, 발 장난을 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다른 사람의 책상 아래에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다가 쇠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발 페티시가 있음을 깨닫기도 한다.] 특히 발이 성감대인 사람들은 쇠 파이프를 발로 밟거나, 쇠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발 장난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책상 아래의 쇠 파이프를 발로 밟으면서 쾌감을 느끼거나, 쇠 파이프에 발이 닿을때 발에 느껴지는 동글동글하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감촉이 좋다거나, 자신의 발 아래에 무언가 밟을 것이 있다는것에 쾌감을 느끼거나, 그것을 발로 밟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유형이 해당된다.] 학교라는 장소의 특성상 맨발보다는 양말과 신발(운동화), 실내화(슬리퍼)를 단정하게 신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시간 교실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맨발을 제외한 발과 관련된 요소에 흥미가 있으면 타인의 발에 호감을 느끼기가 쉬우며, 수업시간에 사람들이 쇠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발 장난을 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책상 아래에 있는 쇠 파이프는 발을 올려놓고 발로 밟으라고 만든 부분이 아니고, 학교 책상의 다리를 휘어지지 않게 지지하고, 책상에 가해지는 무게를 양쪽의 다리로 분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부분이다. * 학생들이 학교 책상 아래에 있는 쇠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는 이유 * 쇠 막대가 발을 올려놓기 좋은 위치에 있다. * [[호기심]]에 발을 올려놓아 보았는데 의외로 편하다. * 다른 사람들도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는다. * 발에 동글동글한 쇠 막대가 닿는 느낌이 좋다. * 용천혈 부위에 [[지압]] 효과가 있다. * 졸릴때 졸음을 깨우기에 안성맞춤이다. * 쇠 막대를 발로 밟는게 좋거나 재미있다. * [[수업 시간]]에 교사에게 발을 올려놓거나 발로 밟아도 된다고 배운다. *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발 올려놓는 부분이라고 한다. *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고 발을 문지르거나 발을 덜덜 떨거나 하는 등 발 장난을 하는게 좋다. * 신발이나 실내화 밑창에 묻은 [[먼지]]나 [[이물질]][* 껌이나 침, 빗물, 눈, 구정물, 매점이나 급식실에서 밟은 음식물, 종이 쪼가리나 테이프 조각 등등..]을 쇠 막대에 문질러서 닦아내기 편하다. * 자신의 발에 밟히는 무언가가 있다는게 좋다. * 앉은키에 비해 키가 작거나 다리가 짧거나 해서 바닥에 발을 두기가 불편하다. * 수업 시간에 발로 차거나, 발로 밟으면서 가지고 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고, 발로 밟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고 발로 밟으면서 수업을 하면 기분이 좋거나 집중이 잘 된다. * (모둠 활동 등으로 책상을 돌려 마주보고 앉았을 때) 쇠 막대에 올려놓은 친구의 발을 밟으면서 서로 서로 발 장난을 하려고 한다. * (여름 한정) 땀에 젖은 양말을 신은 발을 말리거나, 발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발을 올려놓는다. 그리고 발을 올려놓을때는 [[실내화]]([[슬리퍼]])나 [[신발]]([[운동화]])를 신고 발을 올려놓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실내화나 신발을 벗고 발을 올려놓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사람들이 신발이나 실내화를 벗지 않고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는 이유는 발을 올릴때마다 벗는게 귀찮기도 하고, 벗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다 신은 상태로 발을 올려놓고, 이미 여러 사람들의 실내화(슬리퍼)나 신발(운동화)을 신은 발에 밟혀서 사람들의 신발 및 실내화의 밑창(바닥)부분에 묻은 먼지와 세균, 각종 이물질에 의해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교실에 있는 책상 파이프 부분을 보면 껌이 붙어 있기도 하고, 녹이 슬어 있기도 하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씨에는 젖어서 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한다. 사람들의 발에 밟히면서 실내화나 신발 바닥에 묻어 있던것이 쇠 막대로 옮겨 묻기 때문이다. ] 사람들은 쇠 막대가 더러워져도 깨끗하게 닦지는 않는데 어차피 발을 올려놓거나 발로 밟으면 금방 더러워지는 부분이고, 발 외에는 다른 신체 부위가 닿을 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 닦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아니기도 해서 보통은 더러워지면 더러워진 상태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발이나 양말이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쇠 막대에 신발이나 실내화를 벗지 않고 발을 올려놓는 것이다. [[https://pbs.twimg.com/media/ElJgp3xUcAU_0Zm?format=jpg&name=900x900|사진]] 학교 책상 아래의 쇠 파이프를 보면 사람들의 발이 자주 닿았던 부분만 도장이 벗겨져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적게는 수 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실내화(슬리퍼)나 신발(운동화)을 신은 발을 올려놓거나 발로 밟으면서 발을 움직이거나, 발을 떨거나, 앞 뒤로 까딱거리는 등 발 장난을 해서, 실내화(슬리퍼)의 바닥(밑창) 부분이 쇠 파이프의 표면을 문지르게 되어, 도장이 벗겨져, 스테인레스 재질의 표면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쇠 파이프를 오랫동안, 자주 사용한 사람들의 실내화(슬리퍼) 바닥(밑창) 부분을 보면 쇠 파이프와의 마찰로 인해 새까맣게 쇳가루가 묻어 나와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니면 자신이 직접 실내화나 슬리퍼를 신은 발을 쇠 파이프에 계속 문지른 다음 실내화나 슬리퍼의 바닥(밑창)부분을 보면 쇳가루가 묻어나와서 반짝반짝 빛이나는것을 볼 수 있다.] 즉 쇠 파이프의 반짝반짝 빛이 나는 부분은 사람들의 실내화(슬리퍼)를 신은 발바닥에 직접적으로 닿는, 닿았던 부분이다. 또한,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발을 올렸을 때 표면에 발이 반사되어 보이고[* 책상 파이프의 도장이 벗겨져서 발을 올려놨을 때 발이 반사되어 보이는 모습에 흥분을 하는 사람도 있다. 발을 올려놓고 유심히 관찰해보면 쇠 파이프에 닿는 부분이 반사되는걸 볼 수 있다.], 녹이 잘 슬지 않으며[* 녹이 아예 슬지 않는것은 아니라서, 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녹이 슨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이나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는 사람들의 신발이나 실내화(슬리퍼)의 바닥(밑창) 부분에 묻어 있는 물 때문에 조금씩 녹이 슬기도 한다. 빨갛게 녹이 슬었을 경우 발을 올렸을 때 녹가루가 신발이나 양말에 묻어나올 수 있고, 실내화나 슬리퍼에서 쇠 비린내가 심하게 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녹이 심하게 슬은것이 아니라면, 자주 사용하다 보면 녹이 벗겨지기는 한다.], 형광등 불빛이나 햇빛을 반사 시켜서 반짝거리기도 한다. 그래서 도장이 많이 벗겨져 있는(반짝반짝 빛이 많이 나는)파이프일수록 발을 올려놓았을때 발을 통해 느껴지는 감촉이 더 보들보들하고 반질반질하다. 파이프의 도장이 벗겨져 있는 부분과 벗겨지지 않은 부분을 번갈아서 밟아보면 그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다. 도장이 벗겨지면 발을 통해 느껴지는 촉감이 더 좋아지고, 촉감이 좋고 발이 편하다보니 계속 발을 올려놓거나 더 밟게 되고, 그렇게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도장이 더 많이 벗겨지게 되고, 도장이 더 많이 벗겨지게 되어 더 보들보들해지면 발을 더 올려놓게 되고.... 물론 수업중에 발을 올려놓거나 발로 밟는 가장 큰 이유는 발을 올려놓기 이상적인 위치에 자신의 체중을 충분히 지탱할 수 있을 정도의 쇠 막대가 있기 때문에 발을 올려놓는게 가장 크다. 가끔 실내화를 가져오지 않는 등의 이유로 양말만 신은 채로 생활하게 될 때에는 발을 교실 바닥에 놓기가 싫어서[* 교실 바닥이 책상 아래에 있는 쇠 막대보다 더럽다거나, 발을 교실 바닥에 두면 차가워서 발이 시렵다거나, 남들은 다 실내화나 슬리퍼를 신고 있는데 혼자서만 양말발로 있는게 수치스럽고 서럽고 부끄러워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기도 한다. * 쇠 파이프를 이용하여 발 장난을 하는 구체적 예시 * 다른 사람들이 책상 아래에 있는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는다.[* 발 뒷꿈치를 바닥에 붙인 상태로 발의 앞부분만 들어서 파이프에 갖다 대거나, 발을 들어서 파이프에 올려 놓은 모습을 보며 흥분을 한다. 여기서 세분화를 하면 왼발이나 오른발 중 한쪽 발만 올려놓거나, 양쪽 발을 다 올려놓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 발등 부분으로 쇠 막대 아래를 들어서 책상을 흔들거나, 들썩들썩 거리게 하면서 발 장난을 한다.[* 책상을 돌려서 모둠으로 앉았을 경우 마주보고 앉은 사람의 책상 파이프를 발등으로 들면서 장난을 걸기도 한다.] *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발을 움직이거나, 발을 떨거나, 발가락을 꼼지락거린다. * 발 중간의 움푹 들어간 부분(장심)을 파이프에 올려놓고 발을 앞 뒤로 떼굴떼굴 굴린다. * 다리를 파이프 너머로 쭉 뻗고 한쪽 발을 다른 발의 발등 위에 포개어서 얹은 모습 내지는 다리를 뻗은 상태로 파이프에 올려놓는다. * 다리를 꼬고 앉아서 발을 흔들거나 까딱거린다. * 의자에 앉은 상태로 파이프를 발로 쎄게 누르면서(밀면서) 그 반동으로 의자를 뒤로 기울이는 장난 또는 의자를 뒤로 기울이고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은 상태로 발에 힘을 주고 버텨서 의자가 내려오지 않게 하는 장난을 한다.[* 의자가 내려오려고 하면 파이프를 발로 쎄게 눌러서 의자를 다시 기울이고, 다시 내려오려고 하면 파이프를 발로 밀어서 의자를 다시 눕히고.. 이런식으로 반복한다.] * 파이프를 슬리퍼와 발 사이에 놓고 발장난을 한다.[* [[https://pbs.twimg.com/media/ElJgp3xUcAU_0Zm?format=jpg&name=900x900|사진]] 이런식으로 파이프를 슬리퍼와 발 사이에 끼우고 발을 까딱거리면서 발 장난을 한다. 주로 슬리퍼를 벗기는 귀찮은데, 발바닥을 시원하게 하고 싶거나, 졸음을 깨우고 싶을때 한다.] * 체육시간 이후 발을 시원하게 하거나 수업 시간에 졸음을 깨기 위해서 차가운 쇠 파이프에 신발이나 실내화를 벗고[* 신발이나 실내화를 벗은 상태로 발을 차가운 쇠 파이프에 문지르면서 자극을 주면 졸음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 발에 성감대가 있을 경우 발을 문지르면서 흥분하기도 한다.] 양말만 신은 발 또는 맨발을 올려놓는다. *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책상 위에 엎드려서 잠을 잔다. * 파이프를 발로 밀거나 당겨서 책상을 앞 뒤로 밀거나 끄는 행위를 한다. * 바닥(밑창)이 닳아서 맨들맨들 해지고 새까맣게 더러워진 실내화로 파이프를 밟는다. * 실내화, 슬리퍼, 신발 바닥에 붙어있던 껌 조각 같은 이물질이 파이프에 옮겨 묻는 모습[* 학교 책상을 보다 보면 파이프의 표면에 검은색 덩어리 같은게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껌 조각이다. 껌이 붙어 있는 사람들의 실내화(슬리퍼) 바닥이 파이프에 닿으면서 껌이 옮겨 붙고, 그 상태로 발을 움직이거나, 문지르거나 해서 실내화(슬리퍼)바닥에 묻어 있던 먼지에 의해 새까맣게 변한 것이다. 만약 실내화(슬리퍼) 바닥이나 파이프에 껌이 붙었을 경우 물티슈나 젖은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없어진다.] * [[모둠]] 대형으로 마주 보고 앉았을 때 책상 아래의 파이프에 올려놓은 친구의 발을 건드리거나, 밟거나, 파이프에 올려놓은 자신의 발이 친구한테 밟히면서 흥분을 하기도 하고, 서로서로 발을 마주 대고 발 장난을 하고 놀면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 [[모둠]] 대형으로 마주보고 앉으면 필연적으로 발을 올려놓는 파이프 부분이 서로 마주보게 되어 발을 올려놓기가 불편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상대방의 발을 밟지 않으려면 책상 아래를 쳐다봐서 실수로 상대방 발을 밟았는지에 대해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한 사람은 가로로 된 쇠 막대의 양쪽 부분에, 다른 한 사람은 쇠 막대의 가운데 부분에 발을 올려 놓으면 두 사람 모두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을 수가 있다.[* 이렇게 하면 굳이 책상 양쪽에 있는 세로로 된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을 필요가 없다.] * 신발(운동화)이나 실내화(슬리퍼) 바닥(밑창) 부분을 쇠 파이프에 문지르거나, 비비거나, 발을 까딱거리거나, 발을 움직이는 식으로 마찰 시켜서 소리를 내기도 한다. 이런 유형은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고 발을 움직일때마다 쇠 막대에서 "끼익~ 끼익~ 끙~ 끙~" 하는 소리가 나는게 웃기고, 재미있어서 즐기는 것이다. 물론 소리를 내는 사람만 재밌지 듣는 사람한테는 듣기 싫은 [[소음]]일 뿐이다. 즉 다른 사람이 양말과 실내화(슬리퍼)를 신은 발을 학교 책상 아래에 있는 파이프에 올려놓고, 발 장난을 하는 모습을 보며 흥분을 하고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발 장난을 할 때 느껴지는 편안한 기분과 파이프의 동글동글한 감촉에 흥분을 하며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 기분 때문에 학창 시절을 그리워 하거나, 학생들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다. 학교 책상 아래에 발을 편안하게 올려놓고 발 장난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의 양말과 신발(운동화, 실내화, 슬리퍼 등)을 신은 상태로 발 장난을 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국과 학교 분위기가 비슷한 [[일본]]에서도 [[수업 시간]]에 발을 어떻게 하는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책상 아래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는건 일본도 마찬가지 인 듯 하다. 일본에서 사용하는 학교 책상이 한국의 것과 거의 흡사하게 생기기도 했다.[[https://chiebukuro.yahoo.co.jp/search?ei=UTF-8&p=%E5%AD%A6%E6%A0%A1%E3%81%AE%E6%9C%BA%E3%81%AE%E3%83%91%E3%82%A4%E3%83%97&fr=top_smf&aq=-1&oq=%E5%AD%A6%E6%A0%A1%E3%81%AE%E6%9C%BA%E3%81%AE%E3%83%91%E3%82%A4%E3%83%97&aa=0&ts=1698092645559&iau=0&x=nl|#]]. '''발 페티시 성향이 심한''' 경우에는 학교 책상 아래에서 사람들의 양말과 실내화(슬리퍼)를 신은 발에 밟히면서 발 받침대로 쓰이는 쇠 파이프를 보며 부러워 하기도 하고, '''자신이 학교 책상 아래의 쇠 파이프가 되어 사람들의 양말과 슬리퍼(실내화)를 신은 발에 밟히고 싶어 하기도 한다.''' 너무 밟히고 싶을 경우 자존심을 버리고서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친한 친구들한테 밟아달라고 부탁하고, 책상 아래의 쇠 파이프에 손등이나 팔을 내밀고 있거나, 책상 앞쪽/아랫쪽에 눕거나 엎드려 있어도 되지만, 그것도 어쩌다가 한두번이지 다른 친구들의 눈치도 보이고, 자존심의 문제도 있어서 친구들한테 자주 밟아달라고 부탁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 발 받침대라고 인식되어 있는 책상 아래의 쇠 막대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다. * 발 페티시가 심한 사람이 학교 책상 아래의 파이프가 되는 것에 대한 장점 * 사람일때는 책상 아래에서 다른 사람의 발에 밟힐수가 없었지만, 파이프가 되면 사람들의 양말+실내화(슬리퍼) 또는 양말+신발(운동화)을 신은 발에 매일매일, 하루종일 밟힐 수 있다.(사람들 사이에서 책상 아래에 있는 파이프에는 발을 올려놓아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 책상 아래에서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발 받침대로 이용하면서 발로 밟거나 발로 차 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만 하고 기다리면 된다. * 사람들의 양말과 실내화/슬리퍼나 운동화를 신은 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 각종 먼지와 이물질, 세균에 의해 더러워진 실내화/슬리퍼나 운동화를 신은 발에 밟힐 수 있다. * 사람일때는 각종 학교 생활을 해야 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지만, 파이프가 되면 책상 아래에서 하루종일 사람들의 발 받침대만 하거나, 수업중에 발 장난을 하는 용도로 쓰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감이 없다. *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밟혀볼 수 있다.(발 사이즈가 작은 사람부터 큰 사람까지 다양한 종류의 실내화(슬리퍼), 운동화에 밟힐 수 있다.) * 사람들이 쇠 막대에 발을 올려놓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발을 움직이거나, 덜덜 떨거나, 발을 문지르는것과 같은 발 장난을 수시로, 자주자주 해주기 때문에 책상 아래에서 밟히는 동안에도 심심하지 않다. * 사람들이 가끔씩 실내화나 운동화를 벗고 양말만 신은 발을 올려놓으면 발냄새와 양말에 묻어있는 [[땀]]을 느껴볼 수 있다. * 발 페티시가 심한 사람이 학교 책상 아래의 파이프가 되는 것에 대한 단점 * 발 받침대로 이용당하면서 사람들의 체중을 버텨야 한다.(발을 쇠 막대에 올려놓을때 사람들의 발에 가해지는 힘을 버텨내야 한다.) * 실내화/슬리퍼/운동화를 신은 발에 밟혀야 하기 때문에 더러워지거나 고통스러울 수 있다. * 사람들이 쇠 파이프에 발을 올려놓고 발 장난(발을 덜덜 떨거나, 문지르거나, 까딱거리거나, 움직이거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서러울수도 있다. * 자유가 없다.(밟히기 싫어도 사람들한테 강제로 밟혀야 한다.) * 방학때는 아무도 없는 빈 교실에서 방학 기간을 보내야 한다. * 사람들한테 아무런 관심을 받을 수 없다.(더러운 실내화나 슬리퍼/운동화에 밟혀서 더러워져도 닦아주는 사람도 없고, 신경써주는 사람도 없다.) * 사람들이 책상을 움직이거나 옮기게 되면 파이프는 책상 다리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같이 움직여야 한다.(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이동해야 한다.) * 사람들한테 책상이 필요가 없어지면 책상 아래의 쇠 막대가 된 자신도 책상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어딘가로 옮겨져서 방치당하거나 버려질 수 있다.(책상이 필요 없어져서 창고 또는 교실 구석이나 복도로 옮겨져서 방치당하거나, 폐기처분 될 수도 있다.) * 쇠 막대가 된 자신을 양말과 실내화(슬리퍼)/운동화를 신고 발 받침대로 이용하면서 발로 밟거나 발로 차서 더러워지고 고통스럽게 한 사람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거나,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에 가거나 친구들과 놀러가는 모습을 보면 서러움과 약오름, 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지만, 발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나 발 페티시가 심한 사람들은 매일매일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고, 발 받침대로 이용당해서 더러워지고, 고통스럽고, 서럽고, 약오르고 수치스러운 것 보다도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것이 좋고, 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것이 좋기 때문에 쇠 막대가 되어 보고 싶어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